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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영화

겟썸 - Never Back Down

겟썸
감독 제프 워드로우 (2008 / 미국)
출연 숀 패리스, 엠버 허드, 캠 지갠뎃, 에반 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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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모든 사람들은 핸드폰등의 모든 기기를 사용해서
온통 싸움 동영상만을 관람하는 것 같다...;;;

풋볼 선수인 테일러은 죽은 아버지를 조롱하는 상대선수를 패준다.
당연히 그 장면이 인터넷을 쉽쓸고...일약 스타(?)덤에...?
쌈꾼의 기질이...다분한...

그 덕에 그의 엄마는 아들 뒷치닥거리에 진저리가 나있고...
또다시 이사를 가게되는데...
테일러도 개과천선해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이미 스타(?)가 되어있는 덕에...
더군다나...그 동네가...하필...쌈질하는 파이트클럽이
무슨 커다란 행사처럼 자리를 하고 있는 곳인지라...;;;
챔피언인 라이언은 굳이...수 많은 학생들 앞에서 한 수 전수를...해준다...;;;

이에 욱한 주인공이...체육관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지만...
우여곡절이 겪은 관장은 체육관 밖에서의 쌈은 절대 금기시한다.
어기면 퇴출...
운동을 하면서...무도(!)를 깨달아가고...

그 와중에 그 지역의 파이트 챔프를 정하는 경기가 있게되는데...
그동안 챔프의 자리를 누리고 있던 라이언은
열심히 운동한다는 라이언이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자
또 엽구리 찔러서 참가하게 하는데...결국엔 주인공이 이긴다...;;;

하지만, 시나리오상의...선과 악...?  권선징악...? 의 컨셉보다는...
인생에 있어서 절대 물러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그런 순간이 있으며, 그 순간을 이겨내야만한다는 것이다.

의미없는, 이유없는 싸움을 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떻게든 싸움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그렇게 하기위해 주인공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하는 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꼭 한번은 싸워야만, 마지막으로 싸워야한다는
마음으로 싸우게된다.


싸움이라는 것이 승자는 좋아하고, 패자는 다시 이를 갈고...?
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진정한(?) 무도인의 자세로...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다.

챔프였던 라이언은 결국 지지만, 경기 후
주인공의 실력과 의지를 인정해주는 제스쳐로 훈훈한(?) 엔딩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