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en.Commandments.1956.720p.BluRay.X264-AMIABLE.smi
파일을 바탕으로

상영전 사회자의 설명 자막을 추가하고
자막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The.Ten.Commandments.1956.720p.BluRay.X264-AMIABLE.mkv
9.84GB (10,567,114,327 바이트)

영상파일과 Sync가 완전 환상적으로 잘 맞는 자막입니다.


그나마 구하기 쉬운(?) 영상파일 1.51GB (1,623,994,414 바이트) 에
Sync가 맞는 자막은 찾을수가 없어서...
찾다 찾다... 겨우 찾은 파일이니...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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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8 2016.10.12 09:31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2. 1004 2022.05.13 16:10

    감사합니다

1. CAM (캠버전)

캠코더로 찍은 것을 말합니다. 보통 캠코더로 극장에서 직접 촬영하여 영화를 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배포합니다. 그래서 화면이 흔들리거나 너무 어두운 경향이 있으며 화질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보존차원이 아닌 감상차원으로 보시면 되겠죠. 캠코더를 극장에 들고 가서 직접 찍은 것을 MPEG-1 으로 인코딩한 것입니다. 잘못 찍으면 앞사람의 뒤통수가 보이기도 하고, 관객의 소음도 들어가곤 합니다. 음질과 영상은 가장 떨어지지만 가장 빨리 나오는 화질입니다.


2. SCREENER (스크리너)

필름을 VHS로 옮겨 담아 놓은것을 말합니다. 극장 상영전에 극장주에게나 방송 홍보 용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그 VHS를 소스로 삼아서 만든것을, DivX-스크리너와 같은 이름으로 부릅니다. 캠코더판에 비해서 화질이나 음질이 더 나은편입니다. 캠코더판에서처럼 관객의 잡음이 들어갈 일이 없고, 뒤통수로 인해서 화면이 가리는 일은 없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면 극장주, 영화 리뷰어 등에 홍보용으로 돌리는 DVD/LD/VHS 등을 인코딩한 것인데 여기에서 DVD 나 LD 는 말만 DVD, LD 이지 화질과 음질은 VHS 수준입니다. 물론 캠코더 영화보다는 훨씬 더 좋습니다. 보통 스크리너 버전은 영화 개봉하기 전에 돌리는 것이라 극장 개봉판과는 내용에서 약간에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저냥 화질에 그냥저냥 음질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PDIVX (피디빅)

MPeg DivX 즉, 스크리너나 캠버전으로 제작된 Mpeg파일 2개를 합쳐서 하나의 DivX 파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화질의 손상은 거의 없고 단지 용량이 좀 많이 줄어 듭니다. 이 피디빅은 일반적으로 아직 Divx이 릴리즈 되지 않았을 때 나옵니다. 화일형식은 거의 AVI지만 MPG도 종종 있습니다. 볼만한 화질에 볼만한 음질입니다.


4. SBC

DivX를 만드는 한가지 방법 , SBC는 Smart Bitrate Control의 준말입니다. 일반적으로 DVD영화를 Divx로 인코딩할 때, 영화의 진행속도에 따라 코덱을 DivX low motion이나 DivX high motion을 선택해서 하게됩니다. 하지만 영화에 따라서 빠른 장면과 느린 장면이 다 섞여 있는 경우가 많으니 결정하기가 쉽지않죠. 느린 영화에 맞추면 빠른 장면이 거의 모자이크로 나오겠고, 빠른 장면에 맞추자니, 파일 사이즈가 너무 커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나온 것이 SBC 입니다. 글자 그대로 화면의 전개 속도를 분석해 서 적절하게 인코딩 레이트를 변화시켜줍니다. 파일 형식이나 화질상으로는 Divx과 다를게 없습니다.


5. Divx

DVD를 DivX로 코딩한 것을 말하며 DVD 만큼은 못하나 그만큼의 좋은 영상을 얻게 됩니다. 또한 DVD 의 용량을 일반 공 CD에 들어 갈 정도로 줄여 준다. 그러나 DivX로 코딩 했기에 DivX 코덱을 설치해야지만 영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소리는 나오는데 영상이 안나오시는 분들은 무료 배포되고 있는 최신통합코덱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보니 DVD가 아닌 Divx을 플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플레이어도 나왔습니다. 가장 많이 배포되고 있으며, 가장 많은 분들이 다운받아 보는 버전으로 훌륭한 화질입니다.


6. DVD-RIP

DVD 에서 추출한 동영상을 말합니다. 보통 비디오는 DivX(MPEG4)이나 DivX-SBC 로 인코딩되고 오디오는 MP3 나 MP3-VBR, AC3 등으로 인코딩 과정을 거칩니다. 참고로 DivX 는 MPEG-4 기술입니다. 코덱 버전업을 하면서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MPEG-4 코덱을 사용한 AVI 인코딩을 막자 이것을 크랙한 DivX 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즉, MPEG-4 와 DivX 는 헤더 부분만 약간 다를 뿐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DivX 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후에 마소에서 MPEG-4 제한을 풀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Divx 란 MS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코덱소스를 해킹하여 개발된 고화질 동영상 압축 기술을 말합니다. 휼륭한 화질입니다.

 
 
7. Xvid


Xvid 란 Divx 가 광고를 봐야하고 유료화 되는등의 반발에 의해 새롭게 등장한 기술로, 그 이름 역시 Divx 를 거꾸로 하여 등장하였습니다.
화질의 차를 결정하는 화면 사이즈, 압축율 등등 많은 요소들이 같다는 어려운 가정을 한다면 Divx 와 Xvid 의 화질차는 눈으로 차이를 알아내기 힘들정도라 하겠습니다. 또한 Divx와 비교하자면 어떤게 더 좋고 나쁘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동영상 파일로 인코딩하는 작업자가 어떤것을 선호하느냐 정도입니다.


8. VOB

DVD (DIGITAL VERSATILE DISC) 의 데이터 파일입니다. 원래는 복사 방지 장치가 돼 있지만 이것이 제거된 채로 인터넷 상에 유통됩니다. DVD 와 100% 동일하기 때문에 화질, 음질은 가장 좋지만 용량이 크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활발하게 보급되진 않고 있습니다. DVD 는 HDTV, 위성방송등에도 이용되는 MPEG-2 기술(나중에 MPEG-3 까지 흡수 통합)이 사용됩니다. VOB 와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를 헷갈리지 마세요.


9. LD-RIP

LD (LASER DISC) 에서 추출한 동영상입니다. DVD와 LD의 화질/음질은 비교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DVD 쪽이 좋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LD 쪽이 좋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LD는 사양화 돼가는 추세이고 이제 대세는 DVD 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겠죠. 인터넷에서나 오프라인상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10. VCD

VIDEO CD 2.0 규격(비디오는 MPEG-1, 오디오는 MP2)으로 만들어진 동영상 파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디오 시디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DVD/LD 립이 나오지 않은 영화들이 VCD 로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출시된 VCD 라면 한국어 더빙이나 한국어 자막 처리가 돼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DVD 플레이어가 많이 보급되면서 지금은 수요가 현재히 떨어져 오프라인상에서 싸게싸게 팔아넘기고 있는 CD입니다.


11. TELESYNC ( 텔레싱크 ) - TS

캠코더 버전에서 따로 음향 부분만 녹음해서 덧붙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캠코더 화질에 잡음 없음 음향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2. TELECINE ( 텔레시네 ) - TC

영화 원본 필름에서 직접 떠서 만든 것입니다. 스크리너와 비슷한 화질과 음향입니다.


13. WORKPRINT

편집이 끝나지 않은 영화 필름에서 떠서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극장 개봉판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14.DVD 와 DVD Screener

DVD란 Digital Video Disc / Digital Versatile Disc 의 약자입니다. DVD Screener의 스크리너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보통 스크리너라면 저화질로 인식되지만 DVD스크리너는 DVD와 같은 화질과 음질을 보여줍니다. 이는 원본소스가 DVD이기 때문에 영화 개봉전에 배포되는 (일반적인) VHS스크리너와는 확연히 다른점을 보입니다. DVD스크리너의 출처는 DVD출시전의 사전 검사용이나 DVD시연회, 홍보용, 영화제출품 등에 쓰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Tip!! _ 사운드종류

1.AC3

AC3는 Audio Coding의 준말로 AC3는 기존의 MP3나 AAC와는 다른 개념의 오디오 포맷입니다. MP3나 AAC의 경우 2채널에 기반을 둔 압축 포맷이지만, AC3의 경우 돌비연구소에서 개발한 5.1 채널(5개의 오디오채널과 1개의 저주파효과 채널)과 32~640Kbps 비트율을 기반으로 한 입체음향 지원 포맷입니다. AC3는 전후, 좌우, 중앙에 설치하는 5개의 스피커와 1개의 저주파 전용의 서브 우퍼 스피커가 있습니다. AC3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서라운드 시스템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은 각 채널이 완전 분리되어 신호간섭이 없이 깨끗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디지털 TV개발추세로 볼 때 이를 지원할 AC3 디지털 음성 압축 시스템은 초당 384Kbit로 데이터를 전송, 지금의 TV를 능가하는 훌륭한 음질을 갖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전용으로는 AC3는 각 채널 하나 하나의 음질이 CD보다는 떨어지는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발한 돌비연구소에서도 음악용보다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용으로 권하고 있습니다. AC3는 레이저디스 크플레이어(LDP)와 DVD(Digital Video Disc / Digital Versatile Disc) 의 영화를 입체감 있게 보려면 AC3기능이 내장된 오디오 기기를 연결해야 합니다.


2.돌비디지털

각각 6개 채널(5.1)이 따로 인코딩/디코딩 됨. 돌비디지털은 꼭 5.1채널이 아니고 4채널 2채널도 존재합니다. 코딩된 소스에 따라 다릅니다. 2채널 아날로그로 출력된 신호는 돌비서라운드 인코더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돌비서라운드나 돌비프로로직 스피커 시스템에서도 거의 완벽한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돌비디지털로 인코딩된 타이틀을 즐기기 위해 박진감이나 현실감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돌비디지털 스피커 시스템이 필수는 아닙니다. 또한, 2채널/4채널을 지원하는 PC용 사운드카드에서는 2채널/4채널로 다운믹스도 됩니다. 돌비디지털 다운믹스 기능은 대부분의 S/W DVD 플레이어나 H/W DVD 플레이어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 경제적인 측면으로 볼 때 기존 스피커 시스템과의 완벽한 호환을 보장해, 돌비디지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됩니다.


3. DTS

DIGITAL THEATER SYSTEM의 약자로 NTSC방식(국내 TV출력방식)의 DVD타이틀에서 사용되는 사운드 트랙은 돌비디지털 외에도 DTS와 PCM 등이 있습니다. DTS는 5.1채널을 지원하는 디지털 방식이지만, 압축률이 돌비디지털의 1/3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DTS는 무조건 5.1 채널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시스템은커녕 돌비디지털을 지원하는 시스템과도 완벽한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DTS는 돌비디지털보다 뛰어난 음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http://www.luckyworld.co.kr/bbs/board.php?id=pds_02&page=1&s_name1=&div=1&s_name=off&s_title=on&s_cont=off&orderby=h&order2=asc&no=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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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타임 스토리
감독 아담 쉥크만 (2008 / 미국)
출연 아담 샌들러, 케리 러셀, 가이 피어스, 러셀 브랜드
상세보기

코믹배우,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들의 연속성이 그대로 있다.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집을 비우는 누나의 부탁으로
조카들을 봐주게 되는데...

서먹한 사이의 남에서, 정말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의 정을 느끼게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시각...웬지 유치한 듯한 상상의 나래를 통해 보여주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TV조차 보여주지 않고, 패스트푸드같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은 모든 것을 차단시키며 키워진 조카들은
너무나 Free한 삼촌과 생활을 함께하며 신세계(?)를 맛보게된다...

호텔에서 온갖 잡다한 일들을 하는 주인공이
일을 하면서, 조카들을 봐줘야하는 상황인지라...
본의 아니게 방치(?)시킬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긴하지만...

자기전에 옛날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 조카들의 요구때문에
상상의 옛날 이야기를 시작하게되는데...
그 줄거리에는 자기의 생활속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생활속 상황들을 묘사하게된다.

상상속 옛날 이야기인지라...
조카들도 생각하는 바라는 스토리라인이 있는지라...ㅋㅋ
이리 저리 이야기를 함께 이어붙이는데...

엥?  바로 다음날...대략 비슷한 스토리가
실제로 주인공의 생활속에 튀어나오게된다...@.@

그것을 깨닫게 된 주인공은...
매일 밤 이어지는 옛날 이야기를 자신이 바라는 스토리로 이끌려하지만,
조카들이 그걸 봐주지 않는다...
주인공이 원치 않는 쌩뚱맞은 결말들로 이어지는데...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호텔의 경영권도 얻고,
사랑하는 여자도 생기고,
조카들과도 빤따스틱한 사이가 되고...


완전 아동용이나...완전 성인용도 아닌...
그 중간정도의 수준인지라...
딱히 아이들에게도...어른들에게도...
추천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옛날 이야기의 장면들이나...
현실에서 나타나는 장면들을 봐주는 재미정도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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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감독 페이튼 리드 (2008 / 미국)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브래들리 쿠퍼, 샤샤 알렉산더
상세보기

항상 부정적인 사고만으로 불행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
어느 날 갑자기 사이코틱한 행동을 보이는 친구를 만나고,
적극 추천한다는 YES를 외쳐대는 모임에 나가게된다.

정말 얼토당토 않은 요구에도 무조건 Yes를 외쳐야하다니...;;;
옆에 가기도 싫은 노숙자나 부랑자가 차를 태워달라고 해도...
여유(?)가 있어보이는데...지갑에 있는 돈을 몽땅 달라고 해도...
친구의 여친의 처녀파티를 계획해달라고 해도...

은행에서 대출업무를 맡고 있는 그에게
가장 심사숙고해야하는 대출심사하는 때에도...

모두 yes...yes...yes...

헛...그런데, 갑자기 힘들게만...억울하게만...꼬여만 가던 인생이
완전 달라진다...너무도 잘 풀려간다...
완전 포기하고 무조건 yes를 외쳐대던 것들이
긍정적인 결과로 돌아오고, 인생은 신이 나기 시작한다.

이혼한 전 부인까지 다시 눈독을 들일만큼 멋져보인다...





새로운 여친
주이디샤넬(Zooey Deschanel)을 만나고...





모든 것들에 yes 를 외치다보니...
한글도 배우게되고...한국어도 구사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할 때의 억양이나...발음은...
역시나 변함없이 똑같았지만...
외국 영화속에서 우리나라말을 접한 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무조건적인 yes 도 문제긴하지만...
적당한 no 도 있어야겠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 no를 하기보다는 yes의 비중을 늘리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밝게, 긍정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해보인다.

이것 저것 따지면서, 피곤하게 살며 스트레스를 늘리기보다는
가끔은 아무런 상념없이, 고민없이 yes를 해보는 건 어떨까싶다.

시원스런 yes 한 방으로...
우리 인생이 0.5° 라도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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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2008 / 캐나다, 일본, 미국)
출연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대니 글로버
상세보기

갑자기 아무것도 보여지지 않는 상태...;;;
원래부터 맹인이 아니었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버렸을 때...
겪게 될 엄청난 공포의 느낌들...
정말 끔찍한 상황들을 잘 그린 듯 하다.

막연한 공포의 느낌들이나 상황들을...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부터 계속되어지는 보이지 않는 삶...들을...

원래부터 앞을 볼 수 없었던 맹인들은
오랜기간 그 상황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람들과는 다르게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황을 파악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게해준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운전중에 앞이 보이지 않게된다.
그 사람과 스친 사람들...연관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모두 눈이 멀게된다.
한 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가 되어버린다.
특정 사람에게 발생하는 전염병처럼 여겨지고,
발병한 사람들은 모두 격리되고...격리된 후, 방치되고...
격리 시키는 본인들도 그렇게 될까봐...
하지만, 그렇게 되버린다...
도시 전체가...

하지만, 처음으로 눈이 먼 사람을 진단하던 의사의 부인은 변함이 없다.
멀쩡한 사람들은 격리를 하지 않지만...
자신도 방금 눈이 안보이게되었다며,
공황상태에 빠질 남편을 따라나선다...
그래서 함께 격리된다...

격리된 장소에는...속속...눈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이 오게된다.
온갖 사람들 속에서...모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상황속에서...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런 사람들끼리만 살아남아야하는 상황...

항상 알고, 눈으로 보듯 익숙한 장소가 아닌
쌩뚱맞은 공간에 버려진 수 많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

눈이 보이는 의사의 부인은...질서를 잡아보려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공간은 점점 더러워지고...끔찍해져간다.

그 와중에 그 안에서도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있다.
다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면서...;;;
사회는 다 그런가보다...
어딜가나 나서고, 지배하고 싶은...
공존이 아닌, 군림하고 싶어하는...

격리된 장소에는 일정량의 음식들이 외부에서 조달된다.
이것을 무기로 온갖 탐욕과 거짓과 끔찍함들을 저지른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불 앞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다.
끔찍한 상황에 대해 반기를 든 사람들에 의해서 사리지고,
격리되었던 사람들은 밖으로 풀려나게 된다.
바깥 세상도 이미 눈 먼 사람들로 가득하다.

격리된 곳 안에서 벌어지던 일들이...
밖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의식주때문에 더더욱...

다행히도 멀쩡한 의사 부인의 도움으로
함께 탈출했던 사람들은 먹을 것도...
입을 것도...잘 곳도...해결하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점점 적응하고,
그 상황속에서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게된다.

의식주가 해결됨으로써...;;;


커다란 태풍에, 허리케인에...해일이나...지진이...아니더라도...
이 영화는 재난영화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발생하는 사건의 여파로 사회 전체가 초토화된다.
사람이 한 순간에 사라지거나, 어떻게 되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끔찍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들이 멀쩡히 살아갈 수 있는 이 순간들에
그저 감사하게하는, 감사해야하는 것을 알게해주는 영화인 듯 했다...

나의 삶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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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토리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비 뱅, 아니 허, 크리스토퍼 칼리
상세보기

정말 영화속의 노인 연기가 실제와 같은 나이 79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후에 더 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주인공 월트 코왈스키(이름 어려우시다...;;;  영화속에서도 이름 부르는 것 때문에 야기가 좀 있다...ㅋ;;)는
이미 정년을 지나, 부인을 먼저 보내고...
자신의 주변을 간간히 돌보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을 하고...
오로지 자신의 개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다.

오랬동안 살아온 자신의 집을 지키고...
자신이 정한, 생각한 기준과 소신만을 고집하며
이웃들의 간섭조차, 자식들과 손주들의 생활모습까지도 못 마땅해한다.

하지만, 미국이 어디인가...
너무나 많은 민족들이 섞여있고...
아이들이나 좀 큰넘들이나, 어른들이나...노인이나...
순한 모습보다는...과격한 모습에...총을 휴대한...;;;
동네 양아치...불량배들도 기본 총을 휘둘러싸니...ㅡㅡ;;;
약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살기 쉽지 않은 동네풍경이 가득한 곳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살아야하는 방법을 아는 주인공은
그런 불량배들도 혼내주며, 엮이고 싶지 않은 이웃 Hmong(흐멍?)족
사람들과 엮이게 된다.

소심? 순진? 한 소년 타오에게 사교성(?)을 키워주기 위한 개인교습(!)도 해주고,
남자다움과 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가까워지는데...
이렇게...평화롭게(?) 영화가 편안하게...해피엔딩이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혼쭐난 그 불량배들이...어린늠의 시끼들의 치기란...ㅡㅡ;;;
어디 쉽사리 잦아드는가...악으로 깡으로...좋다...;;
그 정신으로 열심히 살기로 작정했으면...크게 되도, 한참 크게 되었을 것 같다...;;;

타오의 누나에게 해코지를 하고...
집에다 총질을 해대고...;;;
당췌 저넘들이 동네에 계속 있다가는...
이제 막 활발해지려고하는 타오나, 힘들게 삶을 살아가는 이웃 사람들에게도
도저히 밝은(?) 미래를 줄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에...

때마침...월트는...폐병인지...뭔지...각혈을 심하게 하며
곧 인생의 끝이 보이는 것을 암시해준다...

어차피 곧 죽을 목숨...
저 아이들에게, 저 아이들이 편안히, 원하는 것을 하면서
편히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생각으로...
홀연히 나서서 자신의 몸을 던져 불량배들을 소탕해준다...;;;


자식들과도...손주들과도...이웃들과도...
교류도 없고, 간섭받기도 싫어하고, 자기 혼자만의 일상으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던 월트가
다른 민족의 이웃을 위해 희생하게 되는
내면의 인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들과 함게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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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독
감독 닉 카사베츠 (2006 / 미국)
출연 에밀 허쉬,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 포스터, 안톤 옐친
상세보기
포스터에서는...브루스윌리스가 첫 번째에 나와있어서 주인공 같지만...ㅋ
특별출연? 식으로 몇 장면 출연하는 영화다.

사실...비슷한 시기에 유명해진
슬럼독 밀리어네어 상세보기
를 보려다가...제목을 제대로 못 보고...쿨럭;;;
ㅇㅇ독~  아~  그거구나...라고 해서 잘못 본 영화였다...;;;  Sorry...;;;

하지만,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느낌은...최악이다...ㅡㅡ;;;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긴하지만...
그 폭력성이...대화들이...요즘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입에 달린 욕처럼
비속어들이 난무하고, 공영방송 같았다면...삑삑삑 소리만 나오다 영화가 끝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린눔의 시끼들이...
총질에...마약질에...(나오는 애중에 한 부모는...집에서 양귀비인가를 키우기까지 한다...ㅡㅡ;;;)
부모는 정상적인 직업이지만, 아이들의 친구들이나 주변 상황에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미국의 아이들이 그런 것인지...
정말 살벌하리만큼 Free(--;)하게 생활한다.


그 와중에...혈기만 왕성한 형의 채무때문에...
그 패거리들에게 납치되고, (그 패거리들도 어린눔들이다...;;;)

하지만, 형에 대한 실망으로 부모에게 모든 기대를 받으며
온실안의 화초처럼 관리(!)되던터라...형의 친구들(패거리)이니...
납치가 아닌...그저 소풍나온 기분으로 즐기지만...

부모는...사라져버린 아들때문에 완전 심각해져서 실종신고에...
경찰까지 개입되면서 사건은 커져간다.

어린눔의 패거리들은 역시나 짧은 사고(?)로
그저 가출정도로 치부시키려고 하지만,
외부에서의 사건으로 치부되고, 커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서
납치가 중형을 받는 법 때문에 더더욱 짧은 사고를 하게 된다.

납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하자...
동생을 없애버리면...누구도 모를꺼다...ㅡㅡ;;;
그리고서...짧은 사고를...실행한다...
가벼운 소풍정도로 생각하며, 함께 몇날 며칠을 생활했던 형들에 의해서...


현재, 사건의 주역(!)들은 모두 학교에서 잘 지내신단다...;;;
다른 나라로 튀어버린 주인공도 붙잡혀서 재판중이란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적잖은 시간이 지나버린 사건이지만, 끝까지 심판하는 정의에 감사하게 된다..

어렸을 때의 한순간의 방황은
더 나중을 위한 경험(?) 일 수도 있지만,
그 때까지 봐주기에는...너무나 거칠고,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그 나라에서는 기본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우리의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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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제로
감독 미이케 다카시 (2007 / 일본)
출연 오구리 슌, 야마다 타카유키, 야베 쿄스케, 구로키 메이사
상세보기

이런...웬 고등학교가...뭔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쌈만 신나게 하고 있넹...;;;
영화속에서는 학교폭력...요런건 일상적인? 당연한? 듯 해보인다...;;;
오로지 학교 짱이 되기위한 사투(!)뿐이니...;;;

학교 자체가 완전 불량스러운 스즈란고교...
얼마나 쌈꾼들이 많았는지...각 학년이 각각의 세력(!)이고...
각 학년의 각 반들이 다른 세력들이니...;;;
한 번도 학교 전체를 평정(!!!)한 학생(--;;)은 없었단다...

각각의 세력들에서도 인정하는...재패대상 1위인...세리자와...

약간...거의... 장동건틱하다...하지만 키가 작다...^^;;;
키만 조금 더 컸었으면...장동건에게는 안되지만...
준 대박 수준은 되지 않았을까싶은 생각이...

쨌든...많은 세력들이 인정하는 만큼...
학교 자체에서 따르는 추종자...세력들이 많다.

여기에...현 야구자 보스의 아들인 겐지가 전학을 오게된다.

아버지의 조직을 물려받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아직까지 재패 신화가 없는 스즈란을 평정하겠다고한다.

오로지 무대포식의 1당 100의 전술뿐인...
하지만, 그런 자신감을 가질만큼 전투력은 상당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 춘추전국시대같은 현 상황을 극복할 수는 없다.

도통...이 영화속에서 남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봐서...
겨우 겨우 이거라도(?) 얻으면 다행인가?  ㅡㅡ;;;
라고 생각한 것이...조직을 이끄는 방법?  만드는 방법?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드는...?
내 사람으로 만드는...?
너무 미화해서 표현한 것 같다...ㅡㅡ;;;
그렇다...딱히 이거다라고 할 만 한 것이...쿨럭;;;

쨋든...자신도 한 때는...스즈란을 평정하고 픈 꿈을 꿨었던...
현재 3류 야쿠자를 만나게되면서...
자기 사람을 만드는...스즈란 재패를 위한 방법들을 배워가게되고...

결국 세리자와 와 겐지의 대 격돌로 끝을 내게된다.

일본의 꽃남들인만큼 짱으로서의 카리스마는 봐줄만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나 소모적이어서
단지 꽃남들을 보기 위한 것으로도 버티기는 좀 어려운 감이 있다.

일본에서는 인기가 있어서인지...2편도 나왔단다...;;;
크로우즈 제로 2
감독 미이케 다카시 (2009 / 일본)
출연 오구리 슌, 야마다 타카유키, 야베 쿄스케, 구로키 메이사
상세보기

스즈란을 재패한 겐지의 일상들이려나?
새로운 도전자들과 겐지천하를 보여주는 내용일까?

2편에서는...더 나은 평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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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올마이티
감독 톰 새디악 (2003 / 미국)
출연 짐 캐리, 모건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턴, 필립 베이커 홀
상세보기

벌써 6년이나 지난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6년전 영화여서인지...주인공의 패션풍도...지금과는 사뭇 다른 듯 하단다...
바지 모양이 지금 같지가 않다나...뭐라나...ㅋㅋ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영화들을 주로 평점을 봐가면서 보는지라...
짐캐리의 킹왕짱 오버와 미국식 코미디의 불이해? 무감각? 스트레스? 로
약간 꺼리는...하지만, 평점을 봤더니...옹?  8.39...괜찮네?  (나름 7점이상이면 봐줄만하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브루스는 TV 리포터...그것도 우스꽝스런 뉴스나...
취재한 뉴스조차 다른 뉴스거리들로 대체되버리는...
그저 그런 리포터로 활약중인 주인공 짐캐리는...

모든 것들이 항상 불만이고, 자기는 착하게 살아가지만...되는 게 없고...
인간이 교활하고, 아부하고, 얍삽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라이벌은
자신을 제치고 TV 뉴스 앵커가 된다...

이 것을 계기로 신에게 도전을 하게되는데...
도대체 불공평하다...도대체 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
그동안 쌓아뒀던 불만들을 토로하니...
우리의 신께서...ㅋㅋ  그렇게 잘할 것 같으면...니가 함 해봐...!!! 라며
신의 능력을 준다... +.+

그동안에 쌓였던 불만덩어리들을 마음먹은대로 해결해주시면서...
신나는(?) 생활을 하지만...
신이 개인만을 위한 존재가 아니니...
신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해야하는데...
세상사람들이 쏟아내는 기도도 들어줘야한다...ㅋㅋ

이명현상처럼...자나 깨나 귓가에 맴도는 기도소리에 끔찍해하다가
기도 취합시스템?  ㅋㅋ  모든 기도가 메일처럼 몰려드는...
확인되지 않은 기도들이 몇 백만건이 몰려온다...^^;;;

일상속에서 스팸메일이며...잡다한 메일이...천통만 넘어도 모두 선택...모두 삭제...ㅡㅡ;;;
해버리는데...하물며 몇 백만건이니...^^;;;
기도 하나 하나에 YES 를 치다지친...
자신의 생활에 그 능력들을 사용하여 영유하고 싶은 브루스는...
그 많은 기도들에 몽땅 YES 처리를 해버린다...
세상 사람들이...기도만 하면 몽땅 다 들어줘버리도록 한 것이다...+.+

복권을 사면서...1등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다면...ㅋㅋ
빙고~  1등에 당첨되셨습니다...
이렇게해서...무려...40만명이 1등에 당첨이 되었다나...뭐라나...ㅋㅋ
그래서...나눠 갖는 당첨금이...17달러...@.@

요즘 로또 1등 당첨자가 여럿나와서...
1, 2억으로 당첨금이 나눠지기만해도 섭섭하다느니...
1등 같지 않다느니...하는데...ㅋㅋ
꼴랑 17달러...이 어이없는 현실에 사람들은 폭동을 일이키고...
세상은 온통 공황상태에 빠져버리게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변해버린...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것 같았던 기대와는 다르게 변해버린...
현실을 마주하며, 신에게 항복을 선언하게된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고...
세상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필요한 곳에 그 능력들이 사용되어야하고...
전지전능한 그 능력일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자신을 사랑하게는 만들지는 못하니...
사랑을 잃어버리면...신의 능력이 있다해도
세상은 별로 살고 싶지 않은 곳이 되는 것이다.

다시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일상으로 돌아온 브루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며,
그 전에는 하찮게 생각했던 자신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유머러스한 특유의 재치를 발휘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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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감독 이시이 야스하루 (2008 / 일본)
출연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상세보기

요즘 TV 드라마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꽃보다 남자.
물론, 요건 일본드라마였다.  극장판으로도 나와주셨다.
여기저기서 꽃보다 남자에 관련된 글들이며, 패러디며...많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각 나라마다의 주인공들에 대한 것이 유독 많은 듯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상이 낯 익어서인지...
내가 보기에도...우리나라 주인공들이 가장 나아보이는 건...ㅋㅋ

꽃남 드라마를 즐겨보는 N양은...영화를 보는 내내
왜 이리 이미지가 안맞지?  울 나라 드라마가 훨 낫다...
당췌 각각의 배우들이 울 TV에서의 역할과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고...
아우성(?)이었다...
꽃남 드라마를 즐겨보는 전문가(?)의 시각인가보다...^^;


극장판 꽃남의 설정은...
이미 울TV판의 설정과 같은 것 같다.  (난 꽃남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ㅋㅋ)
N양께서 너무나 즐겨보시기에...볼 영화중의 하나로 선택했을 뿐...ㅋㅋ
대~~충 귀로 주워들었던 대사들의 상황과 유사한 듯한...

극장판에서는 이미 모든 불협화음을 다 이겨내고,
결혼에 대한 결정이 나 있는 상태다.
하지만, 대단한 재벌가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방식과
무개념과 막무가내식의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재벌가니 더더욱 커다란 세계 뉴스이니...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쉽게 결혼에 대한 결정을 해버리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게, 진정으로, 절실하게, 인생을 걸고
정말 그 사람인지를...판단할 수 있게끔 해주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진지한 주제를 소화하기 위해서 다소 황당스러운 설정이나 진행이
조금 억지스럽고, 어설프기까지하지만...

현 세대들의 인스턴트 사랑(?)이 흔한 요즘에는
정말 진지하게 영화를 통해서라도
이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꿈보다 해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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