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eal Onlin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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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쉴츠를...
예전 같은 길드에서 함께 달리던 핑구의 성화(?)에 못이겨...ㅋㅋ 쉴츠에 가봤더니... 건 1년을 안들어와서인지...ㅋㅋ 인터페이스와 숏키도 가물거리는...ㅋㅋ 장섭은 여전히 왁자지껄... 아델수도원은 여전히 펫 키우는 사람들로 와글와글... 옹? 펫이...색이 있네?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들도 마이 바뀐 것 같고... 옹? 교환창으로 안봐도...다른케릭 아이템을 볼 수가 있네? ㅋㅋ 6개월동안 접을 안했다고... 비밀번호 인증을 다시 받으라고...ㅋㅋ 시스템이 약간씩은 바뀐 것 같기도 하군...^^; 조금 더 버티고 있으라굿~ 낭중에 다시 돌아올테니...ㅋㅋ
2009.03.13 -
먼지 가득한...
신문지를 덮는 행태에...뿅~ 가버리며 시작한 Seal...ㅋㅋ PC게임에서 진화해서...Online으로 만들어진지...어언...몇년이냐... 지하방에서부터 시작을 했으니...ㅋㅋ 2002년이냐...2003년이냐... 여러 직업의 케릭터들을 키워놓고... 템도 그럭저럭... 돈도 그럭저럭... 십이지천2 를 시작하면서... 재워두기 시작한 것이... 애들 빛도 안 보이게 한 것이...어언...^^;;; 웬지 애들(?)한테 미안한... 조만간 빛을 보게 해주리...? ^^; 그동안...안녕~ ^^/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