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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영화

배트맨 - 다크나이트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08 /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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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정말 세상에...이런 뭬친넘이 또 있나...
읔...정말 악질중에 악질이다...;;;
읔...저걸 어떻게 죽이지?  당장 죽이라굿...!!!
완전 몰입되서...죽이고 싶을 정도로 진정한 악당인 조커...

단지 즐기기 위해서...악당 짓을 하고...
배트맨과 함께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악당...
영화 촬영 후 사망한 히스레저...대단한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시간이 지나...조금 더 막가파가 된 세상에서는...
고담시처럼...우리의 생활 공간도 바뀔까?
저런 악당들이 판을 치는...그런 도시가 되버릴까?
한마디로...끔찍했다...
어두컴컴한 배경에...계속되는 함정...고난...;;;
어서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게되는...
SF, Action이 아닌...Thriller가 되어버린 듯한...

정의를 외치던 한 인간도, 자신의 상처와 마음의 변화로
조커에 못지 않은 타락해버리고, 악당이 되어버릴 수 있는...
하지만, 온 동네사람들이 정의(!)로 알고 있는 그 사람은
전체를 위해 정의의 상징으로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세상이 악당의 의도대로 될 수 없음을...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싶었던...것이 아닐런지...


영화속에서의 대단했던 장면들...
배트맨의 차-배트모빌이 작살나고 나온...바퀴 2개짜리 오토바이?-배트포드 의 듬직한(?) 모습과 스피디한 질주...
조커의 트레일러가 완전히 뒤집혀버리는...띠요오옹....+.+



그 중에서도...핸드폰들의 주파수를 사용한 건물과 물체들의 투시...장면...
실제로 잠수함에서 주파수를 통해 물체의 위치와 범위를 알아낸다는
소나(SONAR, Sound Navigation And Ranging)라는 기술이 사용된 것...
이 장면이 더욱 놀랍고 신선하게 와 닿았던 건...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도전하게 하는 상상의 껀덕지를 제공하는 듯 해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