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ds.catholic.or.kr/pds/bbs_view.asp?id=157284&menu=4801

 

금식 중에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되나요?

 

금식의 사전적 의미는 치료나 종교, 또는 그 밖의 이유로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게 금해짐,

또는 먹지 않는 행위를 말한다.
금식은 밥을 굶는 것이다.

밥은 가끔 굶을 수 있다.
무척 화가 나거나 일을 하다 시간에 쫓길 때 혹은 먹을 게 없을 때 끼니를 거를 수 있는 데,

종교에서 말하는 금식이 그 경우와 같을 수는 없다.

금식은 배가 고파도 일부러 그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스스로 음식을 절제하는 것이다.

 

 

금식재는 재의 수요일성금요일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있는데,

아침은 먹지 않고

한 끼는 충분히 먹은 다음,

저녁은 요기 정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만 18세부터 60세까지 건강한 신자들만 지킬 의무가 있다.

예전에는 이를 각각 대재(大齋, 금식재)와 소재(小齋, 금육재)라고 하였다.
초대교회에서는 엄격히 저녁 한 끼만 먹되 생선, 채소, 계란에 한하였다.

오늘날은 금식의 의미

희생봉사의 정신을 많이 갖도록 하며

자신이 즐기는 것을 금하는 등,

우리를 위해 당하신 그리스도의 수난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기도하며

이웃을 위해 그 남은 것은 함께 나누는 것에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먹는 것은 자기 자신을 먼저 채우는 일이다.
사순시기에는 자기 자신만 알아 지었던 죄를 보속하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금식을 통해

내 자신을 채우는 행위를 잠시 멈추고

그 작은 배고픔으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당하신 십자가의 수난을 조금이라도 느끼며 감사해하고,

또 그렇게 배고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느끼며

나 자신만 알고 살아왔던 것에 대한 반성과 함께

이웃에게 나의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을 키워나가야 한다.

또한 과식은 정신을 둔하게 만들기에

공복상태의 깨끗한 정신으로

그동안 하느님을 잊고 살았던 것을 되돌아보고 그분께 생각을 온전히 집중하는 게 금식이다.


금식을 하면

이웃의 배고픔 또한 나의 것처럼 절실하게 느낄 수 있기에,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것,

맛있고 재미있는 것만 찾으면서 가족을 속상하게 했던 것,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못했던 것을 깊이 뉘우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또한 하느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지 못한 잘못을 부끄러워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시간이다.

 

이처럼 사순시기의 금식은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아픔을 절실히 느껴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다시금 결심하는 시간이다.

또한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기보다는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며

그들과 함께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붙드는 중요한 시간이다.

 

 

우리를 유혹하는 음식 때문에 그런 중요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깝지 않을까?

 

[외침, 2016년 3월호(수원교구 복음화국 발행), 정리 임명숙 기자]

 

 

어렸을 적엔... 다시 공소였는데...^^
인터넷에 사진을 올려주신 고마운 분들 덕에 바로 볼 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꾸벅

http://cafe45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BuBh&fldid=O1lx&datanum=76&openArticle=true&docid=1BuBh|O1lx|76|20110214104157&srchid=IIM8ADYM400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244826&categoryId=200001222



101가지묵주기도이야기
카테고리 종교 > 가톨릭
지은이 파트리시아 프락터 수녀 (성바오로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 묵주기도를 바치는 자녀들에게 성모님께서 주신 15가지 약속

1. 나는 묵주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특별한 보호와 아주 큰 은총을 약속한다.

2. 나에게 묵주기도를 성실히 바치는 모든 이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는다.

3. 묵주기도는 지옥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이며, 악을 쳐부수고, 죄를 없애고,
    그리고 이단을 패배시킬 것이다.

4. 묵주기도는 덕과 선행을 풍성케 할 것이며,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풍성한 자비를 얻게 할 것이다.
    묵주기도는 인간의 마음을 세상에 대한 사랑과 그 허무함으로부터 이끌어 낼 것이며,
    그 마음을 영원한 것에 대한 바람으로 들어 올릴 것이다.
    오, 그 영혼들은 묵주기도를 통해 성활될 것이다.

5. 묵주기도를 바치며 그 영혼을 나에게 의탁하는 자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6. 매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자는 누구든지,
    불행에 의해서 결코 정복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심판 때에 그를 벌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죄인들은 회개할 것이고 의인들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물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7. 묵주기도에 대한 참된 신심을 지닌 자는 누구든지, 성교회의 성사의 은총 없이는 죽지 않을 것이다.

8. 묵주기도를 바치는 데 충실한 자들은 살아 있을 때나 죽을 때에
    하느님의 빛과 풍부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죽을 때에 그들은 천국에 있는 성인들의 공로를 나누어 받을 것이다.

9. 나는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쳤던 자들을 연옥에서 즉시 구출할 것이다.

10. 묵주기도에 충실한 자녀들은 하늘나라에서 큰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11. 너희가 묵주기도를 통해서 나에게 청하는 것은 모두 얻게 될 것이다.

12. 거룩한 묵주기도를 전파하는 모든 이들은 필요시에 나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13. 묵주기도를 옹호하는 모든 이들은 살아 있을 때나 죽을 때에
     천국의 모든 성인들의 중재를 받을 수 있음을 하느님이신 나의 성자로부터 약속을 받았다.

14. 묵주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은 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자매이다.

15. 나의 묵주기도에 대한 신심은 바로 구원에 대한 위대한 표시이다.


깔끔하다. 소소한 부분들도 마이 신경써줬다.

안드로이드에는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온 동일 어플이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들고다니는 핸드폰으로 언제든지 묵주기도를 할 수 있다는 장점...^^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주님은 제가 얼마나 쉽게 주님을 저버리는지 알고 계시오니,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저와 함께 계셔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저는 너무 나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함께 계시어 저를 강하게 해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주님은 제 생명이시니
주님 없이는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나이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주님은 저의 빛이시니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저는 암흑 속을 헤매게 되나이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가 늘 주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머물러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가 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계셔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저는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주님의 벗이 되겠나이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가 늘 주님께 충실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계셔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 영혼은 이렇게 작지만
주님을 위한 위안처가 되고,
사랑의 보금자리가 되고 싶나이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지상에서의 세월은 더딘 것 같은데 빠르게 지나가고
죽음과 심판과 영원한 세상이 제 눈앞에 다가오니,
주님, 저와 함께 머무시어
제가 낙오되지 않도록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어둠과 유혹의 세력과 크고 작은 십자가들이 저를 덮치고,
멈칫거리는 동안 죽음은 다가오며,
수많은 고통이 영혼과 육신을 짓누르는 이 귀양살이에서
주님이 꼭 필요하오니
항상 저와 함께 계셔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삶의 어둔 밤과 수많은 위험 속에서
주님과 꼭 함께 있고 싶나이다.
주님,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본 사도들처럼
저도 지금 주님의 거룩한 몸을 모셨나이다.
하오니, 어둠 속에 있는 저에게 빛이 되어주셔서,
제가 어둠을 헤치고 꿋꿋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소서.
제 마음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화가 깃들이게 해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세상의 삶이 다하고 나면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제가 성체를 영할 때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에 깊이 머물게 해주소서.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 영혼에 과분한 위로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는
그 은총만을 애원하나이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주소서.
제가 찾는 것은 오로지 주님이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고,
주님의 성심과 성령 안에 사는 것이나이다.
오로지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상급은 바라지 않나이다.
실천하는 사랑,
굳센 사랑만을 제게 주소서.
이 세상에서 오로지 전심전력으로 주님만을 사랑하여
세상에서의 삶이 끝난 다음에는
영원히 그리고 완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1986년 성체와 가정의 해에 오기선 신부 옮김
1986년 2월 20일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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