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독
감독 닉 카사베츠 (2006 / 미국)
출연 에밀 허쉬,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 포스터, 안톤 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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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서는...브루스윌리스가 첫 번째에 나와있어서 주인공 같지만...ㅋ
특별출연? 식으로 몇 장면 출연하는 영화다.

사실...비슷한 시기에 유명해진
슬럼독 밀리어네어 상세보기
를 보려다가...제목을 제대로 못 보고...쿨럭;;;
ㅇㅇ독~  아~  그거구나...라고 해서 잘못 본 영화였다...;;;  Sorry...;;;

하지만,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느낌은...최악이다...ㅡㅡ;;;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긴하지만...
그 폭력성이...대화들이...요즘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입에 달린 욕처럼
비속어들이 난무하고, 공영방송 같았다면...삑삑삑 소리만 나오다 영화가 끝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린눔의 시끼들이...
총질에...마약질에...(나오는 애중에 한 부모는...집에서 양귀비인가를 키우기까지 한다...ㅡㅡ;;;)
부모는 정상적인 직업이지만, 아이들의 친구들이나 주변 상황에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미국의 아이들이 그런 것인지...
정말 살벌하리만큼 Free(--;)하게 생활한다.


그 와중에...혈기만 왕성한 형의 채무때문에...
그 패거리들에게 납치되고, (그 패거리들도 어린눔들이다...;;;)

하지만, 형에 대한 실망으로 부모에게 모든 기대를 받으며
온실안의 화초처럼 관리(!)되던터라...형의 친구들(패거리)이니...
납치가 아닌...그저 소풍나온 기분으로 즐기지만...

부모는...사라져버린 아들때문에 완전 심각해져서 실종신고에...
경찰까지 개입되면서 사건은 커져간다.

어린눔의 패거리들은 역시나 짧은 사고(?)로
그저 가출정도로 치부시키려고 하지만,
외부에서의 사건으로 치부되고, 커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서
납치가 중형을 받는 법 때문에 더더욱 짧은 사고를 하게 된다.

납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하자...
동생을 없애버리면...누구도 모를꺼다...ㅡㅡ;;;
그리고서...짧은 사고를...실행한다...
가벼운 소풍정도로 생각하며, 함께 몇날 며칠을 생활했던 형들에 의해서...


현재, 사건의 주역(!)들은 모두 학교에서 잘 지내신단다...;;;
다른 나라로 튀어버린 주인공도 붙잡혀서 재판중이란다.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적잖은 시간이 지나버린 사건이지만, 끝까지 심판하는 정의에 감사하게 된다..

어렸을 때의 한순간의 방황은
더 나중을 위한 경험(?) 일 수도 있지만,
그 때까지 봐주기에는...너무나 거칠고,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그 나라에서는 기본일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우리의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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