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감독 이시이 야스하루 (2008 / 일본)
출연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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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드라마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꽃보다 남자.
물론, 요건 일본드라마였다.  극장판으로도 나와주셨다.
여기저기서 꽃보다 남자에 관련된 글들이며, 패러디며...많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각 나라마다의 주인공들에 대한 것이 유독 많은 듯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상이 낯 익어서인지...
내가 보기에도...우리나라 주인공들이 가장 나아보이는 건...ㅋㅋ

꽃남 드라마를 즐겨보는 N양은...영화를 보는 내내
왜 이리 이미지가 안맞지?  울 나라 드라마가 훨 낫다...
당췌 각각의 배우들이 울 TV에서의 역할과 이미지와는 너무 다르다고...
아우성(?)이었다...
꽃남 드라마를 즐겨보는 전문가(?)의 시각인가보다...^^;


극장판 꽃남의 설정은...
이미 울TV판의 설정과 같은 것 같다.  (난 꽃남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ㅋㅋ)
N양께서 너무나 즐겨보시기에...볼 영화중의 하나로 선택했을 뿐...ㅋㅋ
대~~충 귀로 주워들었던 대사들의 상황과 유사한 듯한...

극장판에서는 이미 모든 불협화음을 다 이겨내고,
결혼에 대한 결정이 나 있는 상태다.
하지만, 대단한 재벌가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방식과
무개념과 막무가내식의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재벌가니 더더욱 커다란 세계 뉴스이니...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쉽게 결혼에 대한 결정을 해버리는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게, 진정으로, 절실하게, 인생을 걸고
정말 그 사람인지를...판단할 수 있게끔 해주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진지한 주제를 소화하기 위해서 다소 황당스러운 설정이나 진행이
조금 억지스럽고, 어설프기까지하지만...

현 세대들의 인스턴트 사랑(?)이 흔한 요즘에는
정말 진지하게 영화를 통해서라도
이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하는...^^;;;
꿈보다 해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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