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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쟁...기여도...
지금이야...신규유저가 그닥 많지 않고, 거의 많은 유저들이 경렙을 지나고 있는지라... 갑렙의 초계 사냥터의 기여도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 긴 했지만... 십천2에서의 기여도의 필요성은 굳이 언급할 필요성이 없을 정도다. 사냥 경치가 조금 더 나은 던젼의 사용시간... 최근에 선보인 뽑기...겨도를 걸고, 단류의 아템을 획득하기 위한... (한 번에 1,000 이상의 겨도를 해야 뭔가 조금 있는 듯한...하지만 그닥...ㅋㅋ) 속성 공격/방어력 강화를 위한 호칭시스템... 각 스텟 증가를 위한 강화시스템... (이것 또한 그닥...실패시 -가 되므로...왕비추...ㅋㅋ 겨도가 남아돌아 쓸 데가 없는 분들에게만 추천하는...ㅋㅋ) 이렇듯 기여도의 쓰임이 폭 넓어지면서, 기여도의 획득또한 이전의 단순 PV..
2009.03.18 -
경쟁...공격은 최선의 방어다.
화요일 성석쟁의 결과로... 혈무/사파 동맹은 -10% 를 달게되었다...ㅋㅋ;;; 그 기세인지...낭인/백도는 평상시 경쟁에 참석하던 한둘의 인원이 아닌, 확실한 떼로 몰려왔다...^^; 활케의 방탄과 킬로 전전긍긍하던 기존의 떼가 아니었다. 이렇게...저렇게...어쨌든 질질 끌려다니며 지는거... 파공이고 뭐고...피하지 않고...돌격하기로 했다... 오옷...결과는 업치락 뒤치락하며 정말 박빙이었다. 방탄으로 죽는 숫자도 만만치 않았지만...잡는 숫자도... 더군다나 떼로 와줘서 더욱 그리 된 것 같기도하다. 결국엔...사파 134, 낭인 134 동점으로 끝나버리긴 했지만... 방탄사로 질질 끌려다니며 져버렸던 다른 때의 쟁보다 박터지듯이 한바탕하고, 무승부가 된 이번 쟁이 더욱 뿌듯(?)하다.....
2009.03.18 -
WBC...멕시코전의 승리...다음 일본전을 위한...
하이라이트로 본 멕시코전... 장내 아나운서들의 멘트들... 멋지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겨서 더욱 그렇긴 하겠지만...ㅋㅋ 120m의 거리... 반대로 불어오는 바닷바람... 하지만, 그런 여건들 속에서도 열심히 날려준 홈런들...멋지다... 이젠 4강을 위한 마지막(!) 한 번이다...ㅋㅋ 꼭, 이겨야한다는 이 마음... 울 나라 국민들은 다 그렇지 않으려나? 웬지 모를...^^;;; 그늠은 꼭 이겨야한다는...^^;;; 지금까지 노력한 것들과 기량들을 몽땅 발휘할 수 있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니뽕도 쿠바까지 꺽어가면서 기를 키우고 있긴하지만... 꼭, 이기리라...확신해본다... (생중계는...못 보겠어...ㅠ.ㅠ)
2009.03.17 -
2경쟁...여전히 어렵다...
후아...이젠...다들...파공하는 것도 지쳤는지... 중앙에만 모여있고...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계속 쫓아다니면서...방탄사하고...쿨럭;;; 방탄에...강기만 써도...쉽게 죽지는 않을 듯 한데... 쫓아다니는 사람이 많으니...한 대치고...강기하고...하면 될 듯 한데... 파공을 하면서도...방탄과 강기를 함께 써주면... 한명에게는 죽지 않는다... 뎀지 죽이는 케릭한테 치명을 안 맞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강기에...일반 19,000 이상 들어오는 것은...치명이 터지면...이미 그 이상이라는...얘기인가? 기본 피 28,000 에...강기 15,000 이면...43,000 인데... 강기를 깨고 19,000이 들어오는 건...34,000짜리인가? 치명이면...죽으려나? 간혹, 치명이 들어..
2009.03.16 -
벼랑 위의 포뇨? 언덕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2007 / 일본) 출연 나라 유리에,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토모코, 나가시마 카즈시게 상세보기 원색적인...알록달록의...그림들... 다섯살 소스케가 만나는 만화같은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미야자키 하야오 특유의 흐물흐물...꿀렁꿀렁...하는 물결이며... 등장하는 물체(?), 물질(?)들의 향연(!)은 여전하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한마리 건진 소스케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오면서 포뇨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포뇨는...일본에서 뭔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뭔 가를 뜻하는 것 같기도 하다. 물고기의 요상한 행동(?)을 보자마자, 포뇨다!!! 라고 외치는 소스케를 보면... 그 물고기는...뭍으로 올라올 경우에 스나미가 몰려온다고 할머..
2009.03.16 -
삼계탕
광화문 역 8번출구...변호사 회관 건물 지하... 한방삼계탕...? 였던가...? 한~~~참 그 윗쪽 미도파건물로 1 하러 다니던 시절... 아침 출근길부터 풍겨져나오는...진~~~한 한약냄새...ㅋㅋ 오웃~ 아침부터 무쟈게 당기는구낭...ㅋㅋ 아침부터 무쟈게 기대되던 그 맛... 자주 이용하던 건...반계탕...6,000원 이었던 듯...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더 올랐으려나? 한마리는...10,000원이었던가? 거의 모든 삼계탕집에서처럼 인삼주가 한 잔 따라 나온다... 메인 반계탕이 나오기전에...한 잔 쭈욱~ 마시고... 한 잔만 더주세요~ 하면...딱 한 잔 더 리필된다...^^; 마시기 그런 사람은 반계탕에 부어(!) 먹어도 좋은 것 같다... 이젠 광화문쪽을 거의 가질 않으니... 그 한..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