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 토리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8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비 뱅, 아니 허, 크리스토퍼 칼리 상세보기 정말 영화속의 노인 연기가 실제와 같은 나이 79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후에 더 이상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주인공 월트 코왈스키(이름 어려우시다...;;; 영화속에서도 이름 부르는 것 때문에 야기가 좀 있다...ㅋ;;)는 이미 정년을 지나, 부인을 먼저 보내고... 자신의 주변을 간간히 돌보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을 하고... 오로지 자신의 개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다. 오랬동안 살아온 자신의 집을 지키고... 자신이 정한, 생각한 기준과 소신만을 고집하며 이웃들의 간섭조차, 자식들과 손주들의 생활모습까지도 못 마..

Oracle ERP는...기본 Language Set을...US로 가져간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반드시, 개발환경이든, 실행환경이든 모두 Language Set을 맞춰주어야한다. Multi-Language 환경에서 운영하기 위해 ERP System의 DB Column들에 LANGUAGE을 두고, 해당 DB의 Language Set에 따라서 Data들을 보여주게된다. View로 정의된 경우, where절에 T.LANGUAGE = userenv('LANG'); 식으로 조건이 붙어있어서 제아무리 정상적인 연결을 한 DB-Tool들(Toad,Orange,SQL-Plus등등)에서도, 정상적으로 처리를 한 SQL에서도...결과값은 나오지 않는다. 1. 설치한 Oracle의 Registry 설정을 변경한다. ..

일본 애니메이션 'Ride Back' 에 특이한 장면이 나왔단다...ㅋㅋ 사진=블로그 'ZAKURER의 건담 뒷마당' 완전 대박이다...+.+ 촛불 시위에서 들고다니던 '안티 명박'의 대명사...핏켓의 문구다... 추측이 난무한다는 설들은...너무나 설득력이 있다...ㅋㅋ 한국인이 그렸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한국인 작가가 고의로 했을 것이다. 한국에 관심있는 일본인이 반 이명박 세력을 응원하기 그렸을 것이다. 일본의 제작사측에서는...실수로 들어갔을 뿐이라고 말했단다. 하지만, 실제 그림을 만든 작가의 국적이나 문구를 넣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고... 당연하다...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일테니... 하지만, 안타깝다... 길이길이 천년만년 타임캡슐에까지 보존해서, 대대손손 물려..

대부업광고라 조금 그시기하지만... 특이한 캐릭터...무과장...무쟈게 웃기게 생겼다... 거기에 각 에피소드들마다 특이한 컨셉이긴 하지만... 케잌편에 나오는 윤영 이라는 무명 배우가 눈에 띈다... 꺄~~~ >.< 너무 귀여워~~~ 박보영에게 도전하는...? ㅋㅋ 팬카페 : 윤영천사(http://cafe.naver.com/cyy2074, http://club.cyworld.com/53216058121/23137183)

전라도에 있는 시골 우리집...;;; 뜬금없이 다음 뉴스에... 여수에 요런 섬 있다? 라는 뉴스에 낚여보니... 다음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나오더라... 옹? 지방도 되는게야? 구랴? 구람...옆 동네(!)니...함 검색해보지뭐... 뜨아...시골 우리 집 나와주셨다...+.+ 하늘에서 보니...너무나 멀쩡해 보이신다... 정면에서 봤으면...완전 귀신나올 듯한...집인뎅...ㅋㅋ 집 옆 산밭에는 네 고랑이 보이고...;;; 뭐...가지가지 심고 살았었다... 집 마당에도...누군가가...ㅡㅡ;;; 밭 처럼 다섯 고랑의 무언가를 기르는 듯 하다...;;; 어린 시절 뛰어놀던...넓다란 공터와...공동우물까지...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 옆집들까지... 명절 때나...시제 때나...한 번씩 내려가..

알파독 감독 닉 카사베츠 (2006 / 미국) 출연 에밀 허쉬, 저스틴 팀버레이크, 벤 포스터, 안톤 옐친 상세보기 포스터에서는...브루스윌리스가 첫 번째에 나와있어서 주인공 같지만...ㅋ 특별출연? 식으로 몇 장면 출연하는 영화다. 사실...비슷한 시기에 유명해진 슬럼독 밀리어네어 감독 대니 보일 (2008 / 영국) 상세보기 를 보려다가...제목을 제대로 못 보고...쿨럭;;; ㅇㅇ독~ 아~ 그거구나...라고 해서 잘못 본 영화였다...;;; Sorry...;;; 하지만, 그러지 말았어야했다... 느낌은...최악이다...ㅡㅡ;;;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긴하지만... 그 폭력성이...대화들이...요즘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입에 달린 욕처럼 비속어들이 난무하고, 공영방송 같았다면...삑삑삑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