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행이네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 - #4 본문

이런저런/책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 - #4

행이™ 2012. 12. 9. 00:33

두뇌코칭
카테고리 가정/생활 > 자녀교육
지은이 존 메디나 (한국경제신문사, 2012년)
상세보기

- 똑똑한 두뇌는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다.

o IQ 테스트
   :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를 비롯한 프랑스 심리학자들이 학교에서 따로 지도가 필요한,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파악하려는 순수한 의도로 고안해 낸 것.
   : 독일 심리학자 윌리엄 스턴(William Stern)은 테스트를 사용해 아이의 지능을 측정했고,
     IQ라는 용어로 점수를 매겼다.
   : 점수는 아이의 생활연령에 대한 정신연령의 비율이었다.
     열다섯 살 아이들이나 풀 수 있는 문제를 열 살 아이가 풀었다면 (15/10) X 100 = IQ 150.

* 아기의 두뇌 능력을 점수 하나로 판단하기를 거부한다면, 당신은 현명한 사람이다.

o 지능의 7가지 요소
  1. 정보를 기록하는 능력 : 결정성 지능
  2. 그 정보를 특별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 : 유동성 지능
      (정보들의 특정 요소들을 재조합해서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 지능이란, 그저 위의 활동들을 다른 누군가보다 잘하는 능력이다.

  3. 탐색하려는 욕구 : 혁신가의 DNA → 꼬치꼬치 캐묻기
      . 창조적으로 연관시키는 능력 : 관계없어보이는 개념들, 문제들, 의문들을 이어붙여...
      . 시종일관 '만약에'라고 묻는 곤란한 습관 : '왜 안되는데?', '어떻게 그걸 이렇게 해지?' 도 추가...
      . 더 생각하고 실험하려는 억제할 수 없는 욕망
      . 교육적 배경이 자신과 아주 다른 영리한 사람들에게 끌렸다.
      . 다른 사람들의 몸짓과 표정을 자세히 관찰하고 해석하는 기술면에서 타고난 전문가이다.

   . 네 살 난 아이들은 끝없이 질문을 해댄다.
   . 여섯 살이 넘으면서부터 전처럼 질문을 하지 않는다.
     선생님들이 성질을 돋우는 질문보다는 정답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걸 빨리 배우기 때문.
   . 고등학생들은 꼬치꼬치 캐묻는 일이 거의 없다.

  4. 자제력 : 충돌조절(최고집행기능-실행기능)
      . 자신의 사고에 대해 생각하고, 충동적 반응을 조절하는 기능
      . 계획, 통찰력, 문제해결 그리고 목표 설정을 제어하며, 단기 기억력(작동기억)등에 관여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쿠키 2개가 있다.
   '이 쿠키들이 보이지?  지금 먹고 싶으면 둘 중 하나를 먹을 수 있단다.
    하지만 조금 기다린다면 두 개 다 먹을 수 있어.
    선생님은 오 분 동안 잠깐 나갔다 올께.
    내가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면 두 개를 다 줄게.
    내가 없는 동안에 하나를 먹었다면 나머지 하나를 먹을 수 없는거야.  알겠지?'
      ※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했을 때의) 기쁨을 잠시 미루는 연습을 많이 할수록,
          전기신호는 목표를 더 잘 조준하게 되고, 행동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다.

      ※ IQ보다 최고집행기능(실행기능)이 학업성적을 더 효과적으로 예측한다.

  5. 창의력
      . 심리학자 폴 토런스의 '토런스 창의성 검사'
        : 토끼인형 사진을 제시하고, 3분 동안 디자인을 바꾸어서 갖고 놀기에 더 재미있게 만들어보라고...
        : 낙서를 보여준 뒤 3분 안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라고...

  6. 언어 의사소통 능력
      . 살아 있는 사람이 방 안으로 들어와 아이에게 직접 그 언어로 말을 걸어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고,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자극을 가진 사회적 상호작용만이...  

      ※ 지능은 전자기기들로 가득한 호된 시련의 장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다.

  7.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해독 능력
      . 신체언어를 익히면 인식능력이 50퍼센트 향상된다.
        : 정상적인 청각을 가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9개월동안 수화수업을 들은 아이들이
          주의집중력, 공간능력, 기억력, 시각식별력이 50%가량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 아기들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엄마의 얼굴이 단연 쵝오~ 乃

      . 사람들은 비슷한 얼굴 근육을 이요해 비슷한 감정을 표현한다. (안면동작 해독체계로 해독가능)
        자신의 얼굴 특징을 의식적으로 조절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일초의 5분의 1밖에 안되는 짧은 순간에 지나가는 감정(미세표정)을 읽는 훈련을 시키면
        비언어적 단서 수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IQ테스트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
  IQ테스트로는 탐색, 자제력, 창의력, 언어적/비언어적 능력등의 지능에 관련된 대다수를 측정할 수 없다.
  그러니 아이가 어떤 테스트에서 상위 3% 안에 들지 못했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