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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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ET - 박보영
최근 들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신예 여배우다... 앙증맞고, 깜찍하고, 넘 귀엽다... 영화처럼...보여지는 것처럼...이후에도 상큼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꺄~~~~ >.
2009.03.06 -
울학교 ET
울학교 이티 감독 박광춘 (2008 / 한국) 출연 김수로, 이한위, 김성령, 백성현 상세보기 사립고등학교...의 체육교사...천성근... 그것도 서울 한복판인 듯한... 국영수 중심의 교육현장에서, 놀고(?) 먹는(?) 교사로 치부되는 체육교사다. 영화의 대사 중 이런 비유가 나온다. 비올때는 쉬고, 맑으면 나가서 놀고...ㅡㅡ;;; 체력장이 있었던 시절엔 20점이라는 점수를 당당히 맡고 있었던 과목이었는데... 현 시국에서는...있으나 마나하다고 몰리는... 입시를 위한 공부를 해야하는 아이들에게 체육시간의 몸부림(?)...으로 아이들에게 무리(?)를 준다는 학부모들...(힘 있는 육성회장?)이 떼로(!) 몰려와서...항의하길... 필요없는 체육을 뭐하러 합니까... 그 시간에 영어단어하나 더 외우는..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