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처음 배우는 플러터
처음 배우는 플러터 App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App을 만드는 것에 부담이 있고 더군다나 App을 Android와 IOS 두 종류를 만들어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나마 만들기에 제약이 덜한 Android App을 먼저 만드는 선택을 하게 되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을 듯 하다. 한 번의 프로그래밍으로 두 가지 종류의 App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플러터다. 물론, 이러한 크로스 플랫폼 기술이 처음 나온 것이 아니지만 이미 나와있는 기술들보다 훨씬 빠른 성능을 보인다니 이왕 크로스 플랫폼 기술을 배워볼꺼라면 플로터를 적극 추천해본다. 플로터는 다트라는 언어를 사용하여 App을 만드는데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나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에게나 그..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