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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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도 알아봐준 '리듬요정' 손연재
광저우아시안게임 4대 미녀로 뽑힐 만큼 탁월한 미모와 실력은 갖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6·세종고)에게 방송 출연 및 CF 러브콜이 빗발치고 있다. ... 당연하다... 어찌 그러지 않을 수가 있나... 요정인데... ^^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계속 어여쁘기만 할 것 같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01130135332114&p=SpoChosun
2010.11.30 -
리듬체조 3관왕 손연재
'슬로베니아 리듬체조 챌린지'에서 우승하면서, 주니어 3관왕에 오른 손연재... 15살, 중3의 어린나이에 한국 선수 최초라니... 그저 대단하기만 하다... 더군다나 너무 너무 귀여운 외모까지...+.+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