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타임 스토리
감독 아담 쉥크만 (2008 / 미국)
출연 아담 샌들러, 케리 러셀, 가이 피어스, 러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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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배우, 아담 샌들러가 나오는 영화들의 연속성이 그대로 있다.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집을 비우는 누나의 부탁으로
조카들을 봐주게 되는데...

서먹한 사이의 남에서, 정말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의 정을 느끼게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시각...웬지 유치한 듯한 상상의 나래를 통해 보여주는 듯 하다.

아이들에게 TV조차 보여주지 않고, 패스트푸드같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은 모든 것을 차단시키며 키워진 조카들은
너무나 Free한 삼촌과 생활을 함께하며 신세계(?)를 맛보게된다...

호텔에서 온갖 잡다한 일들을 하는 주인공이
일을 하면서, 조카들을 봐줘야하는 상황인지라...
본의 아니게 방치(?)시킬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긴하지만...

자기전에 옛날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 조카들의 요구때문에
상상의 옛날 이야기를 시작하게되는데...
그 줄거리에는 자기의 생활속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생활속 상황들을 묘사하게된다.

상상속 옛날 이야기인지라...
조카들도 생각하는 바라는 스토리라인이 있는지라...ㅋㅋ
이리 저리 이야기를 함께 이어붙이는데...

엥?  바로 다음날...대략 비슷한 스토리가
실제로 주인공의 생활속에 튀어나오게된다...@.@

그것을 깨닫게 된 주인공은...
매일 밤 이어지는 옛날 이야기를 자신이 바라는 스토리로 이끌려하지만,
조카들이 그걸 봐주지 않는다...
주인공이 원치 않는 쌩뚱맞은 결말들로 이어지는데...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호텔의 경영권도 얻고,
사랑하는 여자도 생기고,
조카들과도 빤따스틱한 사이가 되고...


완전 아동용이나...완전 성인용도 아닌...
그 중간정도의 수준인지라...
딱히 아이들에게도...어른들에게도...
추천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옛날 이야기의 장면들이나...
현실에서 나타나는 장면들을 봐주는 재미정도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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