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머신러닝 책들은
어려운 수학식들이 많았는데...

파이썬 개발자가
AI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어서인지
어려운 수학식들보다는
파이썬의 머신러닝 라이브러리 함수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개발자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지도 학습, 앙상블 학습, 비지도 학습
휴리스틱 검색, 유전 알고리즘,
음성 인식, 자연어, 이미지 처리에
영혼까지 끌어 모아놓은 것 처럼
머신러닝/딥러닝과 관련된 여러 신경망들까지
복잡한 개념들을 광범위하게 다뤄서인지
깊은 내용까지는 다루지 않는다.
(그러면 어려운 수학식이 나와야 하는건가? ^^;)

그래도 다양한 이미지, 텍스트, 음성데이터를 처리하는
파이썬 예제 코드를 통해서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해주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해주니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젖어들기에 충분한 듯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서버로 데이터를 전달해서
처리결과를 전달받아 화면에 보여주는 형태이고

딥러닝을 구동하기 위한 환경은 x86 CPU와 Linux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데스크탑 환경이 기본이다.

Cloud기반의 서버들을 사용한다고해도
사용량에 따른 요금 부담은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의 트렌드와 니즈가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처리하면서
개인정보도 보호해야하고,
오프라인에서 동작하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다.

서버 없이 기기 자체에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는
On-Device AI가 필요해진 것이다.

"텐서플로 라이트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딥러닝"은
이를 위해 안드로이드 기기의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여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너무나 매력적이다.
거추장 스러운 것들이 없어진 Simple한 느낌이다.

텐서플로 라이트와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므로
시작은 쉽게 할 수 있다.

텐서플로 라이트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고
성능을 올리고 최적화하는 방법까지 적고있어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하는 앱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파이썬으로 배우는 딥러닝 교과서

정말 교과서 같다.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파이썬? 몰라도 관계없다.
딥러닝? 몰라도 관계없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인
변수, 자료형, if문부터
파이썬의 기본 문법들과 기초 함수들까지
파이썬 사용법을 철저히 익힐 수 있다.

파이썬을 알아가는 과정에
딥러닝들이 접목 되어있어서

딥러닝 또한 개요부터 기초적인 함수 사용법은 물론이고
행렬 계산과 빅데이터 처리에 탁월한
NumPy와 Pandas 사용법을
파이썬 학습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여놓았다.

파이썬과 딥러닝의 기본을 배운후에는
딥러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최대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
딥러닝을 사용한 이미지 인식, 시각화하는 방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조금 긴 여정이 필요한 책이긴 하지만
교과서를 보듯
천천히 읽고 실습하고 복습하다보면
(사실 이게 가장 어렵지만)

어느새 상상속 그것을 해내고 있는
나를 만들어줄 책이라는 것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무한 신뢰를 가지게 되는 책이었다.

 

 

딥러닝이 뭐에요?

머신러닝의 한 방법이야.

 

머신러닝은 뭐에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데이터에서 규칙과 패턴을 찾는 학습하는거야.

 

인공지능은 뭐에요?

사람의 지능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야.

 

 

머신러닝, 딥러닝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튜토리얼 처럼 간단하게 따라하면서 실행해본 적은 있지만

 

도대체 그게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동작해서

그런 결과를 내주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딱! 인 책이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확인할 수 있는

교수 이력을 가진 저자를 생각해보면

아~ 대!학!  학벌을 위한 대학이 아닌

진정한 공부를 하기 위한 곳에 어울릴만한 책이겠구나.

 

원리는 확실하게 알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역시나 예상과 딱 들어맞는

심오한 원리들을 술술술 풀어놓은 책이다.

 

 

퍼셉트론과 신경망.

계속해서 보게되는 단어지만

그들을 단순히 그 이름만으로 모든 걸 설명하기는 쉽지 않듯

그 원리들은 계속해서 나온다.

 

몇 번은 독파해봐야

진정으로 딥러닝을 이해하고 활용할 경지에 이르게 되겠지만...

아직은 몇 고개를 넘지 못했지만...

 

어서 빨리 뒷 고개들을 넘고 싶을만큼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흥미로운 책이다.

 

 

좀 어렵고, 힘든 여정이 될 수도 있지만

딥러닝을 제대로(?!) 한 번 해보겠다거나

딥러닝의 고수가 되보겠다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럼, 전 이만...

아직 못한 딥러닝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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