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쟁...여전히 어렵다...

2009. 3. 16. 10:12GAME/십이지천2

후아...이젠...다들...파공하는 것도 지쳤는지...
중앙에만 모여있고...
쫓아다니는 사람들은 계속 쫓아다니면서...방탄사하고...쿨럭;;;

방탄에...강기만 써도...쉽게 죽지는 않을 듯 한데...
쫓아다니는 사람이 많으니...한 대치고...강기하고...하면 될 듯 한데...

파공을 하면서도...방탄과 강기를 함께 써주면...
한명에게는 죽지 않는다...
뎀지 죽이는 케릭한테 치명을 안 맞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강기에...일반 19,000 이상 들어오는 것은...치명이 터지면...이미 그 이상이라는...얘기인가?
기본 피 28,000 에...강기 15,000 이면...43,000 인데...
강기를 깨고 19,000이 들어오는 건...34,000짜리인가?
치명이면...죽으려나?

간혹, 치명이 들어오는 것들은...그닥 수치가 많지 않다.
낭/백 잡으려고 쫓아다니는 사람들도...강기만 써줘도...
방탄사할 확률이 급!!! 하락할텐데...쩝...쫓아다닐 때는...정신이 없나보다.
화면이 휙휙 바뀌고...그 좁은 4각의 링에서 바쁘게 달려야하니...


낭인이 주로 방탄사와 킬로 점수를 올리는데...
동맹 관계인 백도는 그닥 그렇지 못하다.
여기서도...낭인의 점수가...사파와 혈무의 점수와 비등하면...
쫓아다니는 사람들이...백도를 집중공략하는데도...그렇게 하지 않는다...;;;
여기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승/패를 가르는 점수에 대한 위협을 주는 낭인에게 방탄점수를 주는 것보다
백도에게 방탄점수를 주면 사파/혈무는...패하지 않을 수 있다.
더군다나...백도를 잡음으로써 점수를 더 올릴 수 있는데...
상황을 봐가면서, 적절히 판단해가면서 쫓아야하는데...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좀비처럼...적 세력만 보면 달려든다...ㅡㅡ;;;

항상 패배의 쓰라린...15분을 낭비하는...아쉬움만이 남는데도...
왜...전략적이지 못하는 것인지...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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