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에서나 나오던 컨셉... 어차피 컨셉이니...영화에서나 이거나 별반 다름없겠지만... 이~~상하게 이런 잘 빠진(?) 디자인들에 눈이 간다... 사진출처 : http://khaiyang.tistory.com/535 상어를 닮은 바퀴가 없는 아우디 컨셉카 'Shark'

다크 나이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08 / 미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케인 상세보기 오옷...정말 세상에...이런 뭬친넘이 또 있나... 읔...정말 악질중에 악질이다...;;; 읔...저걸 어떻게 죽이지? 당장 죽이라굿...!!! 완전 몰입되서...죽이고 싶을 정도로 진정한 악당인 조커... 단지 즐기기 위해서...악당 짓을 하고... 배트맨과 함께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악당... 영화 촬영 후 사망한 히스레저...대단한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시간이 지나...조금 더 막가파가 된 세상에서는... 고담시처럼...우리의 생활 공간도 바뀔까? 저런 악당들이 판을 치는...그런 도시가 되버릴까? 한마디로...끔찍했다.....

33갑 이후...매 경치 %마다 1씩 주어지는 스텟... 33갑 때만해도...700근이면...엄청난 근케였었는데...ㅋㅋ 8경이 공개된 이후엔...700근은...근 축에도 못끼는... 벌써 8경 100% 케릭이 있으니... 나보다...+ 800 의 스텟을 더 쓰고... 활단, 민단, 근단등의 환단으로... + 알파의 스텟들을 확보한 케릭들에... 기본 100% 이상의 강화에... 신템... 최하 패왕까지...;;; 치명 잘터지고...근이 높아...한 방에 보내는...십천2... 역시...최하 비등한 조건을 갖추는 건...렙업...!!! 하지만...렙업이 그리 수월치는 않다. 사람이...붙어있으면서...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도... 제약이 있으니...주야장창 게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신문지를 덮는 행태에...뿅~ 가버리며 시작한 Seal...ㅋㅋ PC게임에서 진화해서...Online으로 만들어진지...어언...몇년이냐... 지하방에서부터 시작을 했으니...ㅋㅋ 2002년이냐...2003년이냐... 여러 직업의 케릭터들을 키워놓고... 템도 그럭저럭... 돈도 그럭저럭... 십이지천2 를 시작하면서... 재워두기 시작한 것이... 애들 빛도 안 보이게 한 것이...어언...^^;;; 웬지 애들(?)한테 미안한... 조만간 빛을 보게 해주리...? ^^; 그동안...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