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광화문 역 8번출구...변호사 회관 건물 지하... 한방삼계탕...? 였던가...? 한~~~참 그 윗쪽 미도파건물로 1 하러 다니던 시절... 아침 출근길부터 풍겨져나오는...진~~~한 한약냄새...ㅋㅋ 오웃~ 아침부터 무쟈게 당기는구낭...ㅋㅋ 아침부터 무쟈게 기대되던 그 맛... 자주 이용하던 건...반계탕...6,000원 이었던 듯... 시간이 조금 지났으니...더 올랐으려나? 한마리는...10,000원이었던가? 거의 모든 삼계탕집에서처럼 인삼주가 한 잔 따라 나온다... 메인 반계탕이 나오기전에...한 잔 쭈욱~ 마시고... 한 잔만 더주세요~ 하면...딱 한 잔 더 리필된다...^^; 마시기 그런 사람은 반계탕에 부어(!) 먹어도 좋은 것 같다... 이젠 광화문쪽을 거의 가질 않으니... 그 한..
2009.03.13